현대상선, 실적부진 여전 '중립'-신한투자

입력 2011-11-01 0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일 현대상선에 대해 운임 약세에 따른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신민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영업손실은 IFRS 별도 기준으로 943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로 전환됐다"며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선사들의 운임 인상 지연과 물동량 감소로 분기 최대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특히 컨테이너 운임이 전년대비 12.1% 감소한데다 물동량이 0.6%에 증가하면서 적자폭이 확대됐다"며 "4분기에도 영업이익이 선박공급 과잉으로 운임 약세가 지속되면서 504억원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구조적인 선박 공급 과잉을 감안한다면, 운임은 내년 상반기까지 약보합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58,000
    • +2.63%
    • 이더리움
    • 2,941,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46%
    • 리플
    • 2,004
    • +0.55%
    • 솔라나
    • 125,900
    • +3.54%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90
    • -2.17%
    • 체인링크
    • 13,040
    • +3.25%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