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SOFA 검토후 개정도 논의”

입력 2011-10-20 1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주한 미군의 범죄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와 관련 "우리 외교부로서는 개정의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내외신 정례브리핑에서 “주한미군 범죄와 관련해 초점이 되는 것은 어떻게 하면 주한미군들의 범죄행위를 막을 수 있겠느냐 그리고 우리가 신병을 인수해 수사를 할 수 있느냐 두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도 강간이나 살인 등 중대 범죄에 대해서는 우리가 바로 신병을 인수할 수 있게 되어 있다”며 “다만 이것을 어떻게 경찰에서 실효적으로 확보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에 우선 초점을 맞춰서 논의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제가 주한미군 사령관도 만나 현재 우리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우려와 주한미군들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도 직접 전달했기 때문에 미국측도 심각성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한-미 양측에서 서로 주한미군 범죄를 감소시키는 노력을 해나가는 과정에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71,000
    • +0.72%
    • 이더리움
    • 2,671,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16%
    • 리플
    • 1,533
    • -0.33%
    • 솔라나
    • 105,500
    • +0.19%
    • 에이다
    • 273
    • -1.09%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7%
    • 체인링크
    • 11,710
    • +0%
    • 샌드박스
    • 59.76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