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입대 후 첫 편지내용 화제 "백구 목욕 좀"

입력 2011-10-18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본명 정지훈, 29)가 입대 후 여동생에 보낸 첫 편지 내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비의 친동생 정하나 양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비에게서 온 소포와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편지를 읽고 울었다는 정하나 양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동생이라고 (시작하는 편지 내용에) 울다가 백구 목욕 좀 시키라는 말에 빵 터졌다”며 “문단속 잘하고 밤길 조심, 차 조심하라”는 내용을 공개했다.

이어 “완전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며 비가 훈련소 생활을 잘 하고 있음을 알렸다.

또 팬들에 “워낙 적응도 잘하고 의지도 강하고 뭐든 잘 해내는 오빠니까 팬 여러분 오빠 잘 지내고 있다니까 너무 걱정마세요”라는 당부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유머는 잊지 않는 군”, “반가운 소식”, “여동생을 끔찍이 생각하는 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11일 의정부 306 보충대에 입소 후 14일 육군 5사단 열쇠부대로 배치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19,000
    • -0.34%
    • 이더리움
    • 3,448,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44%
    • 리플
    • 2,087
    • +0.05%
    • 솔라나
    • 130,500
    • +2.35%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0.04%
    • 체인링크
    • 14,640
    • +1.31%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