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지경부 차관, IEA 각료이사회 참석

입력 2011-10-18 1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정관 지식경제부 차관이 18~19일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콘퍼런스 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이사회’에 참석한다. 이번 각료이사회는 28개 IEA 회원국 외에 중국, 인도, 러시아 등 10대 에너지소비국 에너지 장·차관이 참석, 지난 6월 시행

김정관 지식경제부 차관이 18~19일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콘퍼런스 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이사회’에 참석한다.

이번 각료이사회는 28개 IEA 회원국 외에 중국, 인도, 러시아 등 10대 에너지소비국 에너지 장·차관이 참석, 지난 6월 시행된 비축유 방출을 평가하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자력과 가스, 신재생에너지 시장 전망 등을 논의한다.

김 차관은 “신흥국 경제성장에 따라 수송용 석유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산유국의 지역적 편중과 정치적 불안은 석유공급에 위협적인 요소”라며 “중국, 인도 등 IEA 비회원국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원자력은 신재생 에너지가 경제성을 갖추기까지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차선의 대안”이라며 “일본 사고를 계기로 한국은 '원자력 안전' 최우선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사회에 참석한 각국 에너지 장관들은 에너지시장의 투명성 증진과 비회원국과의 협력으로 에너지 안보를 증진하고, 신재생·원자력 등 저탄소 에너지 개발을 통해 에너지 공급을 다변화하는 데에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0,000
    • +0%
    • 이더리움
    • 2,999,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2.45%
    • 리플
    • 2,023
    • -0.44%
    • 솔라나
    • 126,500
    • +0.48%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6
    • +2.16%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7.42%
    • 체인링크
    • 13,120
    • -0.38%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