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유해진 결별 후 어색한 만남… 왜?

입력 2011-10-18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초 결별을 알렸던 김혜수-유해진 커플이 지난 17일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나란히 참석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은 김혜수와 유해진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후 처음 같은 무대에 서는 자리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의식한 듯 두 배우는 레드카펫 행사에서 약 30분 차로 따로 입장했다.

시상식이 시작된 후에는 거리가 한참 떨어진 자리에 앉아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 각각 여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이 불발돼 서로 눈빛을 교환할 짬도 없었다.

특히 유해진은 시종일관 굳은 표정으로 자리한 모습이 두드러졌다.

두 배우는 1년 전만 해도 연예계 최강 커플의 면모를 과시했으나 결별 후에는 남남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등장해 보는 이들에게 씁쓸함을 안겼다.

시상식 후 한 연예관계자는 "결별했으나 공식적인 자리에 참석한 두 사람의 용기가 보기 좋았다"면서도 "뚝 떨어져 앉은 모습이 안타까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28,000
    • -0.34%
    • 이더리움
    • 3,448,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44%
    • 리플
    • 2,087
    • +0.1%
    • 솔라나
    • 130,600
    • +2.59%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0.04%
    • 체인링크
    • 14,640
    • +1.46%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