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삼성전자 광고비 급감, 현대차는 증가

입력 2011-10-18 0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삼성전자 등 전자·통신 업종의 주요 기업들이 광고비를 줄인 데 비해 현대차 등 자동차업종은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기관인 한국CXO연구소는 18일 삼성전자·현대차·LG전자·SK텔레콤·기아차 등 작년 기준 5대 광고주가 상반기 광고선전비로 총 1조647억원을 지출해, 작년 같은 기간의 1조4752억원에 비해 4104억원(27.8%)가 줄었다고 밝혔다.

최대 광고주인 삼성전자는 상반기 4602억원을 광고선전비로 써 작년 같은 기간 7702억원보다 40.3% 감소했다.

LG전자는 상반기 3611억원을 집행, 작년 상반기 4386억원보다 17.7%(774억원)가 줄었고, SK텔레콤은 947억원을 광고선전비로 써 작년 같은 기간(1224억원)보다 22.7%가 감소했다.

자동차업종은 상대적으로 호황을 누리면서 광고비를 늘렸다.

현대자동차는 상반기 920억원을 광고선전비로 투입, 지난해 상반기(879억원)보다 4.7% 늘었고, 기아자동차는 565억원을 사용해 작년 상반기(558억원)보다 1.1% 증가했다.

광고업계 관계자는 "기업들이 상반기 광고선전비를 줄인 것은 대내외적인 경영 여건이 주요한 이유이겠지만, 하반기 매체 환경 변화 등을 고려해 여타 광고선전비 집행을 보류한 기업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7,000
    • +0.85%
    • 이더리움
    • 3,019,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75%
    • 리플
    • 2,026
    • +0.35%
    • 솔라나
    • 126,600
    • +1.36%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78%
    • 체인링크
    • 13,260
    • +1.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