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LTE폰 일 개통 1만명 돌파…돌풍 시작?

입력 2011-10-17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은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에 가입하는 사람이 하루 1만명에 이르는 등 'LTE 돌풍'이 시작됐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누적가입자수는 4만9000명에 달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갤럭시S2 LTE'가 출시된 이후 SKT는 초기 공급 부족으로 인해 개통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 공급 물량이 정상화된 지난 12일부터는 4G LTE폰의 판매가 늘어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에서 LTE를 가입한 고객은 20~30대가 63.6%로 압도적으로 주 수요층을 이뤘다. 지역별로는 서울권에서 65% 이상 판매됐다. 지방 역시 내년 1월 커버리지 확대가 예정된 28개시에서 LTE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며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이달 안으로 팬택의 베가 LTE를 투입해 총 4종에 달하는 LTE폰과 함께 가입비 및 영상통화 요금 할인, 기본 데이터량 50% 추가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연말까지 스마트폰 7종, 태블릿PC 1종을 포함한 총 10종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SKT 이인찬 마케팅전략본부장은 "4G LTE의 빠른 속도와 차별화된 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판매가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면서 "초반 추세로 볼때 연내 가입자 목표인 50만명도 상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9,000
    • -0.57%
    • 이더리움
    • 3,033,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37%
    • 리플
    • 2,025
    • -0.54%
    • 솔라나
    • 127,200
    • +0.47%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3.04%
    • 체인링크
    • 13,250
    • -0.45%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