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정적자, 1조3000억달러...사상 2번째 규모

입력 2011-10-15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년 연속 1조달러 돌파...GDP대비 8.7%

미국 재정적자가 3년 연속 1조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2번째로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미 재무부는 14일(현지시간) 지난달 재정적자가 646억달러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11회계연도(2010년 10월∼2011년 9월) 전체 누적 적자는 1조2990억달러로 확정됐다.

이는 회계연도 기준으로 사상 두번째 많은 재정적자 규모로 전 회계연도의 적자인 1조2940억달러보다 0.4% 증가한 것이다.

지금까지 기록된 사상 최고의 재정적자는 2009회계연도의 1조4200억달러였다.

2011회계연도의 재정적자 규모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8.7%로 전 회계연도의 9.0%에 비해서는 약간 줄어들었다.

제이콥 류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은 “이번 보고서는 경제를 성장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일에 착수할 시간을 더이상 허비할 수 없다는 점을 확인해 준다”고 밝혔다.

미 의회는 재정적자 감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소위 ‘슈퍼위원회’를 구성했다.

슈퍼위원회는 향후 10년간 1조5000억달러의 지출 삭감 방안을 찾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75,000
    • -2.84%
    • 이더리움
    • 2,918,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19%
    • 리플
    • 2,015
    • -1.66%
    • 솔라나
    • 124,400
    • -3.34%
    • 에이다
    • 382
    • -3.05%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2.76%
    • 체인링크
    • 12,990
    • -3.71%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