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월 수입물가, 유가 상승에 0.3% 상승

입력 2011-10-14 22: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9월 수입물가가 상승했다. 유가가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금속 가격 역시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미 노동부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 9월 수입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블룸버그통신은 0.4% 하락을 예상했으며, 8월에는 수정치로 0.2%를 제시했다. 유가를 제외한 지수는 0.2% 올랐다.

전달 수입물가 상승은 유가와 금속 가격 상승의 영향이 컸다. 석유 가격은 8월과 비교해 0.3% 올랐으며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서는 46% 상승했다. 가공전 금속의 수입가는 0.9% 뛰었다.

식품 수입 가격은 전달보다 0.5% 올랐다. 수입 자동차 가격은 지난달보다 0.3%, 2010년 9월과 비교해서는 2.5% 뛰었다. 이는 1991년 11월 이후 12개월 기준으로는 최고의 상승폭이다.

자동차를 제외한 소비재 수입물가는 0.3% 상승했으며 의류 수입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에 11.5% 뛰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범인 체포 [종합]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69,000
    • +0.49%
    • 이더리움
    • 3,466,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37%
    • 리플
    • 2,122
    • -0.56%
    • 솔라나
    • 128,800
    • +0.23%
    • 에이다
    • 374
    • -0.53%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17%
    • 체인링크
    • 13,980
    • -0.43%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