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호주서 즉각 법적 대응 나설 것"

입력 2011-10-13 1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는 13일(현지시간) 호주 법원이 '갤럭시탭 10.1'의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애플의 손을 들어준 데 대해 곧바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즉각적인 법적 대응은 물론이고 가능한 모든 조치를 통해 호주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혁신적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소송에서 쟁점이 됐던 '휴리스틱' 기술과 '멀티터치' 기술 중 어느 쪽이 문제가 됐는지 현재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호주 법원은 오는 14일 이번 판결 결과에 대한 배경 설명을 따로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소송 패소에 대해 "9개국에서 벌어지는 약 30건의 소송 중 일부일 뿐"이라며 "삼성전자는 이와 별도로 지난달 16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법원에 애플을 대상으로 한 특허 침해 본안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고 강조했.

지난달에 삼성전자가 애플을 상대로 낸 소송은 미국과 유럽 등 다른 지역에서와 마찬가지로 3G 통신 표준특허와 관련된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애플이 무선통신 부문에서 삼성전자의 핵심적인 특허를 침해하고 '무임승차'를 하고 있다"며 "삼성은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02,000
    • +0.13%
    • 이더리움
    • 2,917,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1.21%
    • 리플
    • 2,022
    • +0.25%
    • 솔라나
    • 123,900
    • -0.8%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30
    • -2.12%
    • 체인링크
    • 12,930
    • -0.1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