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 '유죄'…재상고 하지 않기로

입력 2011-10-13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의 대주주인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재상고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재상고를 포기함에 따라 론스타의 유죄는 확정됐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당국도 론스타펀드의 외환은행 지분 매각에 최대한 속도를 내고 있다.

대주주 자격 상실의 근거로 작용한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 론스타의 재상고 여부와 무관하게 매각명령 절차에 착수하는 방안도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는 론스타가 최대한 빨리 외환은행 주식 처분에 나서도록 명령할 방침이다. 대주주 적격성을 충족하지 못하면 론스타는 외환은행 지분 51% 가운데 10%를 초과하는 41%를 매각해야 한다.

금융위는 아울러 지분 매각명령의 전 단계인 대주주 적격성 충족명령도 가급적 짧게 부과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74,000
    • +2.05%
    • 이더리움
    • 2,615,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2.79%
    • 리플
    • 1,738
    • +2.42%
    • 솔라나
    • 108,300
    • +5.15%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71%
    • 체인링크
    • 12,020
    • +1.69%
    • 샌드박스
    • 85.64
    • +12.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