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4분기 이후 실적모멘텀 증가 '매수'-키움證

입력 2011-10-1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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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2일 다음 대해 4분기 이후 광고 성수기 진입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다음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000억원, 영업이익 270억원, 당기순이익 234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대비 소폭 부진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그러나 4분기 이후 실적 모멘텀도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4분기부터 온라인 광고 시장 성수기로 진입하게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에는 2번의 선거와 올림픽 등 대형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며 "또한 11월부터 브랜딩스테이션을 포함한 디스플레이광고 단가가 평균적으로 4~5%정도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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