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방송' 신지호 의원, 결국 사의표명

입력 2011-10-0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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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방송' 논란으로 물의를 겪고 있는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대변인인 신지호 의원이 결국 대변인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지호 의원은 "나 후보에게 부담이 될 것 같아 사의를 표명했다"고 알려졌다.

신 의원은 지난 6일 저녁식사 자리에서 술을 마신 뒤 3시간여 후인 7일 새벽 `D-20일, 서울의 선택은'이라는 주제로 생중계된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음주방송'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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