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UNCCD 제10차 총회에 의전용 車 지원

입력 2011-10-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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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체어맨W·코란도C 대표단 전용차 지원…6일 서울서 차 전달식 개최

쌍용차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아시아 최초로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유엔사막방지협약(이하 UNCCD) 제10차 총회에 공식 후원사로 선정돼 의전용 및 행사지원용 자동차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6일 오전 쌍용차 대치영업소에서 신영식 쌍용차 마케팅담당 전무와 럭 낙가자 UNCCD 사무총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UNCCD 제10차 총회 차 지원 전달식’을 갖고 뉴체어맨W 10대와 코란도C 5대 등 총 15대를 UNCCD 측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되는 뉴체어맨W는 행사 기간 동안 럭 낙가자 사무총장의 업무용 자동차 및 세계 각국 대표단의 의전용 차로 사용될 예정이며, 코란도C는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행사 지원용 자동차로 사용된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지원된 자동차의 원활한 운영 및 VIP 안전을 위해 서비스 전담반 운영 및 비상 정비망을 가동해 완벽한 차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행사기간 동안 총회가 열리는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 뉴체어맨W와 코란도C 등의 홍보 부스를 설치해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판촉 이벤트를 펼친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는 “쌍용차가 UNCCD 제10차 총회를 후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쌍용차의 우수성이 세계에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UNCCD 제10차 총회는 194개 UN 회원국의 장·차관을 비롯하여 환경 분야 각국 대표, 국제기구 및 정부기구 관계자, NGO와 옵서버 국가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며,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창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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