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낙폭 축소…1700선 회복

입력 2011-10-04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낙폭을 축소하며 1700선을 회복했다.

4일 오후 2시 4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67.76포인트(3.83%) 내린 1701.89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개천절 연휴기간 동안 그리스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로 글로벌 증시가 급락한데 영향을 받으며 장 시작과 함께 1700선이 붕괴됐다. 장 초반 6% 넘게 급락하며 1650선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올 들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오후들어서도 코스피는 여전히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개인 매수에 힘입어 낙폭을 조금씩 축소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68억원, 271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나홀로 매수에 나서며 7115억원을 순매수하며 낙폭을 줄여나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1590억원 매도 우위다.

전 업종이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종이 7% 넘게 하락하고 있다. 화학, 기계, 철강.금속, 은행, 운수창고, 증권업종이 4~6% 가량 떨어지고 있다.

시총상위 종목도 일제히 하락 중인 가운데 국제 유가 약세에 SK이노베이션(-9.51%), S-Oil(-11.24%) 등 정유주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자동차 3인방인 현대차,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도 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한 84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5개 종목을 더한 781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27개는 보합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90,000
    • -0.81%
    • 이더리움
    • 3,426,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63,300
    • -2.23%
    • 리플
    • 1,916
    • -6.54%
    • 솔라나
    • 134,500
    • -1.68%
    • 에이다
    • 286
    • -4.35%
    • 트론
    • 466
    • -1.27%
    • 스텔라루멘
    • 250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13%
    • 체인링크
    • 15,640
    • -2.49%
    • 샌드박스
    • 49.26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