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병원에 폭발물" 신고…장난전화인가?

입력 2011-10-03 1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브란스 병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상황파악에 나섰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께 외교통상부 상황실에 한 40대 만취자가 "오후 6시에 세브란스 병원에서 폭발물이 터진다"고 전화로 신고했다.

경찰은 서대문구 신촌동과 강남구 도곡동의 세브란스병원 2곳에 수색대를 급파하고 군도 폭발물처리반을 출동시켜 폭탄 설치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도 오후 2시14분께부터 신촌에 8대, 강남에 5대 소방차를 배치해 주변 안전통제를 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지만 오후 6시 현재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환자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신고전화가 걸려온 번호가 특정됐으며, 장난전화인 사실이 확인될 경우 통신사를 통해 신고자를 찾아 사법처리할 방침"이라며 "현재 현장 안전이 확보된 상태로 곧 인원을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96,000
    • -1.41%
    • 이더리움
    • 3,296,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365,900
    • -1.48%
    • 리플
    • 1,812
    • -2.16%
    • 솔라나
    • 142,200
    • -1.86%
    • 에이다
    • 312
    • -2.8%
    • 트론
    • 452
    • +1.8%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80
    • -1.39%
    • 체인링크
    • 16,910
    • -3.26%
    • 샌드박스
    • 75.48
    • -7.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