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 제주도를 알려라

입력 2011-09-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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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투표에 범국민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와 함께 한다고 19일 밝혔다.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은 세계7대불가사의 선정으로 유명한 뉴세븐원더스(The New7 Wonders) 재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현재 제주도는 투표증가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브라질 아마존, 미국 그랜드 캐년,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등 세계적인 명소와 경쟁하고 있는 만큼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훼미리마트는 지자체 추진 행사 홍보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친화적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이미 훼미리마트는 제주도와 2008년 3월 MOU를 체결한 이후 제주 지역 브랜드 ‘제주愛’를 개발해 출시했고 도시락공장과 물류회사 건립을 통한 고용창출, 이외에도 다양한 사화공헌 활동으로 제주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훼미리마트는 홈페이지, SNS를 포함한 온라인 노출, 전국적인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한 계산대 동영상, 점두 포스터, 점두 TV 홍보영상, 그 외 리플렛 배포, 상품노출 등 약 8억원 상당의 홍보 채널 제공 및 투표참여 유도 행사를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한달 반 동안 진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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