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최중경, 사태수습 뒤 사퇴”

입력 2011-09-18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8일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의 거취문제와 관련해 “사실상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받아들인다”며 “최 장관이 사태수습 뒤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게 아니냐”고 말했다.

앞서 최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재발방지와 원인규명을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청와대 참모도 “최 장관이 임 실장에게 주무장관으로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한 고위 관계자는 “누구에게 실질적인 잘못이 있었느냐를 가리는 것과 별개로 이번 정전사태로 인해 많은 국민이 피해를 입은 데 대해서는 정치적 책임이 있어야 한다”며 “대통령도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했다.

이에 따라 최 장관은 정전사태에 대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 등 대책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장관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김용범발 ‘금리 단층’ 경고에 대통령 ‘약탈 금융’ 직격까지… 금융권 긴장감 고조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KT, 해킹 직격탄에 영업익 29.9% 감소…"AX 기반 성장 지속"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12,000
    • +0.52%
    • 이더리움
    • 3,389,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
    • 리플
    • 2,167
    • +1.64%
    • 솔라나
    • 141,800
    • +1.29%
    • 에이다
    • 409
    • +0%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5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70
    • +0.28%
    • 체인링크
    • 15,400
    • -0.7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