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중소·벤처 캐피탈 투자유치 기회 확대

입력 2011-09-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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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2011년 제2차 전기전자·IT분야 벤처투자로드쇼 개최

중소기업청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캐피탈사들과 지방기업들의 투자유치활성화를 위한 ‘2011년 벤처투자로드쇼’를 업종별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09년부터 개최된 이번 행사는 2010년에는 6개 지방 권역에서 개최, 올해는 현재까지 총 295개사가 참여했고 그 중 19개사가 598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구체적으로 지난 7월까지 전기전자·IT분야(5월 17일)를 시작으로 일반제조분야(6월 21일), 생명공학·환경분야(7월 12일)로드쇼를 개최했고 평균 25개 벤처캐피탈사가 참여한 가운데 총 49개사가 투자유치설명회 및 투자상담회에 했다.

향후에는 대구·경북 벤처투자로드쇼(9월 22일, 업종제한 없음) 전기전자·IT분야(10월 19일), 일반제조분야(11월 15일)를 중심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벤처투자로드쇼는 참여희망기업의 온라인신청으로 진행되며 신청기업들 중 사전평가를 통해 선별된 우수기업은 컨설팅전문기관에서 사업계획서 작성 코칭 등을 지원받으며 행사당일 벤처캐피탈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가진다.

투자유치를 희망하나 벤처캐피탈의 정보 및 네트워크가 부족한 지역소재 기업들을 위해 투자유치 가능성 진단 및 투자유치방향성 모색을 위한 투자유치 컨설팅 프로그램도 개최된다.

이외에도 참가기업 모두에게 벤처캐피탈 투자절차 및 준비사항, 실제 투자유치 성공 및 실패사례 등을 담은 '벤처캐피탈 투자유치 길라잡이’ 책자를 로드쇼 당일 행사장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roadshow.kvca.or.kr)에서 오는 16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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