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한국 비즈니스 총괄 사장에 이경한씨

입력 2011-09-08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야후는 야후코리아와 오버추어코리아 총괄 사장으로 이경한(52·사진)씨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서울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친 후, 1983~1993년까지 한국IBM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했다. 이후 삼성SDS 인터넷포탈사업부 본부장과 유니텔 콘텐츠 사업부 매니저를 거쳐 2002년까지 베이컨설팅 대표 이사로 활동했다.

2002년 9월 야후코리아에 합류한 그는 세일즈 마케팅을 진두지휘하면서 주요 검색광고 파트너 및 광고주들과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신규 파트너십 체결을 이끌었다.

이후 2010년까지 삼성전자에서 소프트웨어 기술을 책임지는 미디어솔루션센터 상무이사를 역임한 후 최근까지 에이트미디어 대표이사를 맡아 스마트기기 기반의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에 주력해 왔다.

이경한 신임 대표는“야후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와 광고주 모두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프리미어 디지털 미디어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고 한국 인터넷 산업을 이끄는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09: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97,000
    • -1.67%
    • 이더리움
    • 3,037,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15%
    • 리플
    • 2,058
    • -0.96%
    • 솔라나
    • 130,300
    • -1.36%
    • 에이다
    • 395
    • -1%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3.95%
    • 체인링크
    • 13,480
    • -0.44%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