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前대표 5촌 조카 흉기 피살

입력 2011-09-07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5촌 조카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서울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강북구 우이동 북한산 탐방안내센터 인근 주차장에서 박모(50)씨가 흉기에 얼굴 등을 수차례 찔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 신고했다.

이날 오전 피살 현장에서 3㎞ 가량 떨어진 북한산 용암문 인근에서는 박씨와 사촌 관계인 또 다른 박모(52)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박씨가 자살한 현장에서 흉기가 발견됨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류품 분석 감정을 의뢰하는 등 두 사건 간의 연관성에 대한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피살 사건과 자살로 추정되는 변사 사건이 거의 동시에 발생해 두 사건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며 "오늘 오전 중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대출 문턱 높아지자⋯서울 아파트 거래 중소형으로 쏠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00,000
    • +0.65%
    • 이더리움
    • 2,654,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1.32%
    • 리플
    • 1,517
    • -0.78%
    • 솔라나
    • 105,100
    • +0.67%
    • 에이다
    • 273
    • -1.8%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66%
    • 체인링크
    • 11,610
    • +0.09%
    • 샌드박스
    • 59.88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