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 사이버침해대응센터 보안관제 용역 수주

입력 2011-08-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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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가 대전광역시의 “사이버침해대응센터 보안관제 용역”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광역시는 관할 5개 구청 및 4개 지방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침해대응센터의 정보자원 사이버 침해 사고 예방 및 침해사고 발생 시의 신속한 분석, 대응조치를 위해 내년 1월까지 본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사이버침해대응센터에 설치, 운영 중인 보안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24시간 365일 보안관제를 수행하면서 침해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고 지원한다.

또한 취약점 점검 및 모의 훈련을 통해 실제 해킹에 대한 대응체제를 강화하며, 대전광역시의 G-ISMS 체계를 준수, 유지하기 위한 사이버침해대응 분야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보안교육과 최신 정보 공유를 통해 보안 의식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공기관의 보안관제 관련 사업과 관련 이미 유사 사업의 수행 경험을 통해 습득해 온 수많은 노하우로 검증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글루시큐리티가, 대전광역시의 정보보호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번에도 역시 관제 및 CERT 경험과 실력을 보유한 인력을 100% 재투입해 전문적인 보안관제 서비스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득춘 대표는 "이번 '사이버침해대응센터 보안관제 사업 수주'는 이글루시큐리티가 써 내려온 '보안관제 역사'의 한 획을 더 그은 것"이라며 "보안관제 전문업체 법규가 본격 시행되고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기업들에서도 보안 관제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글루시큐리티의 뛰어난 보안관제 역량은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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