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美지방채 1만1500개 신용등급 강등

입력 2011-08-10 0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미국 국가 신용등급 하향 조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지방정부 채권 1만1500개의 신용등급을 종전 ‘AAA’에서 ‘AA+’로 강등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의 오션사이드시와 텍사스주의 어빙시 등에서 발행한 지방정부채와 연방정부와 관계 있는 주택증권 등이 이번 등급 강등 대상에 포함됐다.

S&P는 전일 양대 국책 모기지기관인 프레디멕과 패니메이, 증권 관련 4개 공공기관, 민간보험사 5곳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S&P는 “상당수의 지방정부채는 연방정부 의존도가 작고 자체적인 재무제표에 따라 잘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기존 ‘AAA’등급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최고등급을 유지하는 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어디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18,000
    • -3.63%
    • 이더리움
    • 3,250,000
    • -5.33%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22%
    • 리플
    • 2,172
    • -3.85%
    • 솔라나
    • 133,900
    • -4.15%
    • 에이다
    • 407
    • -4.24%
    • 트론
    • 451
    • +0.22%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2.47%
    • 체인링크
    • 13,700
    • -5.58%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