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美지방채 1만1500개 신용등급 강등

입력 2011-08-10 0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미국 국가 신용등급 하향 조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지방정부 채권 1만1500개의 신용등급을 종전 ‘AAA’에서 ‘AA+’로 강등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의 오션사이드시와 텍사스주의 어빙시 등에서 발행한 지방정부채와 연방정부와 관계 있는 주택증권 등이 이번 등급 강등 대상에 포함됐다.

S&P는 전일 양대 국책 모기지기관인 프레디멕과 패니메이, 증권 관련 4개 공공기관, 민간보험사 5곳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S&P는 “상당수의 지방정부채는 연방정부 의존도가 작고 자체적인 재무제표에 따라 잘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기존 ‘AAA’등급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최고등급을 유지하는 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어디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41,000
    • +0.37%
    • 이더리움
    • 3,430,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67%
    • 리플
    • 2,087
    • -1.04%
    • 솔라나
    • 137,300
    • -0.51%
    • 에이다
    • 398
    • -2.45%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39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54%
    • 체인링크
    • 15,250
    • -1.99%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