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금융시장 문제 심각…대응 강화”

입력 2011-08-05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이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시장안정을 위한 관계부처간 협의도 진행키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5일 '비상금융합동점검회의'와 금융위 및 금감원 긴급 간부회의를 갖고 금융시장 불안요인과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금융당국은 우선 현재 사무처장 중심으로 운영중인 금융합동점검회의를 금융위 부위원장 중심으로 확태키로 했다.

또 금융위 국장을 팀장으로 자금시장팀, 외환시장팀, 자본시장 팀 등 3개팀을 운영해 대내외 불안요인에 따른 금융시장의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콜시장·RP 시장, 금융기관 자금상황, 기업 자금사정에 대해 외환시장팀은 은행 외화차입금 등 외국인 자금 동향, 금융기관 외환건전성 등에 대해 점검 및 대응방향을 마련하고 자본시장팀은 채권·주식 시장 동향 점검 및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금융위 관계자는 “국내 금융시장 동향을 살피면서 금융업무협의회, 외환시장안정협의회 등을 통해 재정부와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대응체계를 보다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IR 등을 통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경제 펀더멘털의 건전성을 설명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12,000
    • -0.82%
    • 이더리움
    • 3,053,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37%
    • 리플
    • 2,062
    • -0.53%
    • 솔라나
    • 130,800
    • -1.13%
    • 에이다
    • 395
    • -1.25%
    • 트론
    • 419
    • +0.72%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3.22%
    • 체인링크
    • 13,550
    • +0%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