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日 방위백서에 ‘강한 불만’ 표시

입력 2011-08-04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中 국방력에 대해 무책임한 언급”...“日, 이웃 국가와 신뢰 쌓아야”

중국이 일본의 2011년 방위백서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마자오쉰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현지시간) “일본 방위백서는 중국 국방력에 대해 매우 무책임한 평가를 했다”고 비판했다.

마 대변인은 “중국의 국방력 강화와 군 현대화는 우리의 주권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면서 “중국은 다른 어떤 나라도 겨냥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중국의 발전은 일본을 포함한 세계 모든 나라에 중요한 기회를 주고 있다”면서 “중국은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다른 나라에 절대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 대변인은 또 “일본은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어 자국의 국방정책을 깊이 반성하고 이웃 국가와 상호 신뢰를 더욱 깊이 쌓고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에 신경 쓸 것”을 주문했다.

앞서 일본은 방위백서에서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언급하면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경계심을 표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00,000
    • +0.57%
    • 이더리움
    • 3,524,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2.67%
    • 리플
    • 2,119
    • +1.97%
    • 솔라나
    • 130,700
    • +4.48%
    • 에이다
    • 398
    • +4.46%
    • 트론
    • 502
    • -0.2%
    • 스텔라루멘
    • 243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00
    • +1.37%
    • 체인링크
    • 14,860
    • +4.43%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