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신성솔라에너지, 효율 22% 이상 태양전지 개발 국책과제 선정

입력 2011-07-29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성솔라에너지는 29일 지식경제부로부터‘초 고효율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및 모듈 양산화 기술개발’국책과제에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성솔라에너지는 이번 과제에서 태양전지 변환효율 22% 이상을 목표로 신기술 개발을 진행될 계획이다. 이 과제는 P-type 기판을 적용하며 웨이퍼 표면에서는 빛의 흡수를 돕는 얇은 막을 형성하고 금속과 반도체의 접촉저항을 감소시킬 수 있는 Selective Emitter구조를 형성한다. 후면에는 전자와 전공의 재결합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막(Passivation)과 후면전계층 BSF(Back Surface Field)를 부분적으로 만들어주는 방식의 기술을 적용해 초 고효율 태양전지 개발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 수행기간은 2011년 7월부터 2014년 6월까지이며 3년간 총 과제 사업비는 108억9000만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까지 진행되어온 국책과제 중 가장 높은 고효율 태양전지 개발과제로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 기업들만을 선정해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 차있다”며 “특히 과제 종료 후에는 바로 양산에 적용을 할 수 있는 양산기술개발이라는 것이 특징으로 초 고효율 태양전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신성솔라에너지를 주관으로 총 5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웅진에너지에서는 고품질 P-type 잉곳과 웨이퍼를 개발하고 신성솔라에너지와 고려대학교는 초 고효율 태양전지를 연구 개발한다. 그 후에 개발된 태양전지를 이용해 2.5% 이내의 손실율을 가지는 모듈개발은 삼성SDI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담당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00,000
    • -0.7%
    • 이더리움
    • 2,588,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294,100
    • -2.26%
    • 리플
    • 1,683
    • -1.52%
    • 솔라나
    • 107,800
    • -3.06%
    • 에이다
    • 239
    • +0%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297
    • -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0.84%
    • 체인링크
    • 11,830
    • -0.59%
    • 샌드박스
    • 81.22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