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일라프라졸’ 美 특허권 취득

입력 2011-07-29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양약품은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제품명:놀텍)의 ‘라세믹 일라프라졸의 고체상 형태’에 특허권을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정식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일라프라졸에 대한 특허권한은 2027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됐다.

라세믹 일라프라졸의 고체상 형태는 열역학적으로 안정하며 생체 이용율이 뛰어난 결정형 A형과 이를 포함하는 위산분비 저해 조성물에 관한 것이며, 현재 유럽을 포함 약 30여 개국에 특허를 출원한 제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미 이 제형으로 미국 FDA기준 북미 임상 2상과 일라프라졸의 역류성식도염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 3상을 완료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이번 미국 특허권 취득으로 특허권 행사는 물론, 일라프라졸 글로벌파트너 선정과 임상진행에 있어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었으며 협상에 있어서도 주도권을 쥐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07,000
    • +3.37%
    • 이더리움
    • 3,543,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3.63%
    • 리플
    • 2,129
    • +0.47%
    • 솔라나
    • 129,200
    • +1.57%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487
    • -1.81%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1.61%
    • 체인링크
    • 13,900
    • -0.36%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