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 개인신용관리 서비스 이용권 반값판매

입력 2011-07-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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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싸이월드 해킹으로 사용자들의 개인정보 유출우려가 높은 가운데 소셜커머스 업체가 개인신용관리서비스 이용권 반값 할인 판매에 나섰다.

소셜커머스 기업 티켓몬스터는 개인의 신용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신용포털 크레딧뱅크의 서비스 이용권을 5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크레딧뱅크는 6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신용관리 포털 사이트다. 티켓몬스터는 소셜커머스 개인의 신용관리와 명의보호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크레딧뱅크 서비스 6개월 이용권을 55% 할인된 4900원에 판매한다.

크레딧뱅크의 신용관리 서비스는 각종 카드발급 내역 등 금융거래 내역 현황을 조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명의도용 차단 설정 및 각종 인터넷가입내역 등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어, 쉽고 편리하게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자신의 소중한 정보를 지킬 수 있다.

티켓몬스터 B2B 전략영업실 김동현 실장은 “티켓몬스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크레딧뱅크의 서비스 이용권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크레딧뱅크 서비스 6개월 이용권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 동안 판매되며, 1인당 2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총 1만매의 수량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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