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성진지오텍, 포스코 시너지확대…2분기 영업익 흑자전환

입력 2011-07-28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너지 종합 중공업 성진지오텍이 신규수주 확대로 2분기 영업이익이 137억7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40억8200만으로 137% 상승했지만, 당기순손실은 2억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8.6% 줄었지만 적자를 지속했다.

사측은 최근 유가상승으로 에너지플랜트 설비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모듈 사업분야의 발주가 본격화로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같은 수주 시너지 배경에는 포스코 자회사로 인수된 후 안정적인 원자재 소싱과 재무구조 개선이 한몫 했다는 분석이다.

영업이익은 연구개발(R&D) 비용과 신규 프로젝트에 따른 인력 충원, 그리고 자재비 상승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성진지오텍 재무담당 임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관리비용으로 인해 소폭 하락했지만 고유가 지속에 따라 해외 에너지플랜트 수요 증가로 매출액이 증가했다”며 “하반기에는 발주처 다변화를 통한 수주 증대와 포스코 패밀리와의 시너지 확대를 지속할 것”이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56,000
    • +1.2%
    • 이더리움
    • 3,457,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53%
    • 리플
    • 2,122
    • +0.57%
    • 솔라나
    • 128,400
    • +1.66%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68%
    • 체인링크
    • 13,970
    • +1.45%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