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중소전용 판매숍 ‘착한소비 365’ 오픈

입력 2011-07-26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마켓이 국내 중소 영세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적극 알리고 생활 속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착한 소비 365’ 코너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코너는 사회적기업이 만든 상품을 구매하는 ‘착한 소비’를 365일 지향하고 사람의 체온을 뜻하는 36.5도를 상징, 공동체적 소비를 촉진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G마켓은 지난 2009년부터 ‘노동부, ‘함께일하는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착한소비365’ 사업을 후원해왔으며, 이번에 사이트 내 전문코너를 새롭게 오픈하게 된 것이다.

현재 총 50여 개 사회적기업이 친환경 식품, 착한 소비 아이디어 상품, 공정무역 상품 등350여 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라벌 찰보리빵 30개입’(1만 4800원), ‘친환경 라이스칩 5종 세트’(1만원), ‘유기농 텃밭 사남매’(1만 2000원), ‘페트병 재생 가방’(2만 9000원) 등이 있다.

기획전은 상시 운영하며, 매월 새로운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회적 기업의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위한 제반 사항과 다양한 운영 노하우 및 마케팅 방안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주성G마켓 사회공헌 팀장은 “국내 사회적기업들은 대부분 영세한 중소사업자들이며, 판로에 애로사항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코너를 통해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되어 중소 사회적기업들이 큰 회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00,000
    • -2.38%
    • 이더리움
    • 3,021,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1.18%
    • 리플
    • 2,056
    • -1.91%
    • 솔라나
    • 129,400
    • -2.85%
    • 에이다
    • 392
    • -4.16%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28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4.91%
    • 체인링크
    • 13,370
    • -2.76%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