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사랑' 마로니에 커플 탄생, 10월 결혼

입력 2011-07-25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칵테일 사랑’으로 인기를 끌었던 그룹 마로니에의 멤버 마로(43, 백종우)가 마로니에 걸즈의 파라(김지영)와 오는 10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마로는 1994년 마로니에로 활동할 당시, 지인의 소개로 파라를 처음 만나 인연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2004년,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서로 사랑을 확인하는 언약의 의미로 언약식을 조촐하게 치렀으며, 마로는 마로니에 엔터테인먼트를 창립하고, 파라가 그동안 하고 싶어했던 음악을 할 수 있도록 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측은 "이들 커플이 당시 기획사에서 둘이 사귀는 걸 지나치게 반대하면서 말 못할 고충을 겪었고, 결국 파라는 가요계에 심한 회의를 느껴 가수를 포기하고 대학에서 성악 공부에 몰두했다. 마로도 일본과 한국에서 재즈 기타 공부와 작곡만 하면서 둘만의 사랑을 더 키워왔다"고 밝혔다.

마로와 파라는 “앞으로도 평생 흔들리지 않고 서로 사랑할 것을 약속하며, 또한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해서 살고 싶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내달 1일 결혼 전 마지막 앨범인 ‘마로니에 프렌즈 시즌2’를 발매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6,000
    • +2.24%
    • 이더리움
    • 3,009,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08%
    • 리플
    • 2,078
    • +3.9%
    • 솔라나
    • 127,800
    • +2.49%
    • 에이다
    • 393
    • +4.52%
    • 트론
    • 415
    • -0.95%
    • 스텔라루멘
    • 239
    • +7.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11.24%
    • 체인링크
    • 13,260
    • +0.99%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