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한은 25일 거시정책협의회 개최”

입력 2011-07-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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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부총재가 오는 25일 오전 7시30분에 만나 물가와 해외리스크 등 거시정책협의회에 대해 논의한다.

홍남기 재정부 대변인은 22일 “재정부와 한은이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처음으로 여는 거시정책협의회에서는 국·과장을 포함해 각각 7명씩 총 14명이 참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협의회는 지난달 15일 박재완 재정부 장관과 김중수 한은 총재간 조찬간담회에서 월 1회 양측이 만나 경제정책 현안을 조율하자며 새로 만든 것이다.

홍 대변인은 또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로 열리는 물가관계장관회의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정부중앙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거의 확정됐다”고 전했다.

그는 박 장관의 휴가와 관련해 “원래 휴가 일정대로라면 이번주 21일 목요일 오후부터 25일 월요일까지 제주도로 떠나기로 돼 있었으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여야정협의체 회의 참석에 따라 하루 미뤄진 22일 오후부터 휴가 떠나게 된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휴가기간인 23일 박 장관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제주 신라호텔에서 주최하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에 관해 강의를 하고, 24일에는 제주 롯데호텔에서 21세기 경영인클럽에서 주관하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및 기업의 역할’에 대해 강연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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