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위르띠제 체제’ 막 내린다

입력 2011-07-22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佛 르노 본사로 복귀…후임 사장 프랑수와 프로보氏 내정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 사장이 한국을 떠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5년 5개월간 최고경영자를 맡아 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왼쪽)이 8월 ‘올 뉴 SM7’를 출시한 뒤 본사의 명에 따라 프랑스 르노 본사로 돌아간다고 22일 밝혔다.

후임 사장에는 르노 러시아 영업총괄 임원인 프랑수와 프로보 씨(오른쪽)가 내정됐으며 오는 9월 1일 취임한다.

위르띠제 사장은 지난 2006년 2월 취임 이후 SM3(2009년), SM5(2010년)에 이어 올해 올 뉴 SM7 론칭 임무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7만914대를 수출해 2000년 회사 출범 이후 반기 기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르노삼성 측은 “위르띠제 사장의 향후 거취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면서 “제롬 스톨 전 사장이 한국을 떠난 뒤 르노 본사 영업총괄 임원을 맡은 전례를 볼 때 위르띠제 사장도 본사에서 중책을 맡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09: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22,000
    • -1.78%
    • 이더리움
    • 3,040,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75%
    • 리플
    • 2,061
    • -0.77%
    • 솔라나
    • 130,300
    • -1.51%
    • 에이다
    • 394
    • -1.01%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3.82%
    • 체인링크
    • 13,490
    • -0.59%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