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타는 이상안씨가 서울지방법원에 보통주 30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무효로 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1-07-21 07:26
클라스타는 이상안씨가 서울지방법원에 보통주 30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무효로 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