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 먹는 화장품 시장 진출

입력 2011-07-2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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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가 먹는 화장품이라고 불리는 이너뷰티 시장에 진출한다.

대상웰라이프는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더뷰티 H-프로젝트’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웰라이프의 더뷰티는 피부상태에 맞춰 선택하는 시리즈 제품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의 건조 정도와 수분 보유량 등 피부 보습과 관련한 사항이 개선됐고, 식약청으로부터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전 연령대에서 외모에 대한 관심도와 투자가 증가하는 만큼 이너뷰티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들은 이제 이너뷰티 제품도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기능성 제품이 출시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더뷰티 H-프로젝트’는 1일 2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해야한다. 약 한달 분 1병(500 mg, 56캡슐) 가격은 8만원이다.

대상웰라이프가 이번에 진출한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지난 2001년 기미·주근깨를 치료하는 일반의약품에서 출발해 2005년부터 화장품업체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이 이어지며 증가 추세에 있다.

대상웰라이프는 이번에 선보인‘더뷰티 H-프로젝트’에 이어 다음달 개별인정형 소재인 자일로올리고당과 콜라겐이 함유된‘더뷰티 C-프로젝트’를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이너뷰티 시장에서 3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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