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外人 대규모 ‘사자’…사흘만에 반등

입력 2011-07-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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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사흘만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7000계약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하며 급등장을 주도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20일 전일대비 1.88%, 5.20포인트 오른 282.20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선물은 전날 미국증시가 재정적자 협상 진전을 호재로 급등한 영향으로 갭 상승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의 순매수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은 지난 5월 31일 이후 최대 규모인 7152계약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3276계약, 2357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전날에 비해 크게 호전되면서 +1.79, 콘탱고 상태로 종료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3311억원, 510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3821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6만283계약, 미결제약정은 1177계약 줄어든 9만7253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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