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에코’ 냉온정수기, 전기요금 5천만 내세요

입력 2011-07-20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가 데스크형 냉온정수기 ‘에코’(eco)를 출시했다. LG전자 모델이 20일 LG트윈타워에서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가 소비전력을 크게 줄인 냉온정수기 ‘에코’(eco)를 선보인다.

LG전자는 20일 데스크형 냉온정수기인 ‘에코’(모델명: WHD71RW1, WHD71RB1)를 출시해 월간 소비전력을 24.8kWh로 낮췄다고 밝혔다.

제품 전기요금은 매일 한 달간 사용(월 기본 전기 사용량 270kWh 기준)했을 때 5천원 미만(약 4880원)이다.

냉장고에 사용하는 고효율 컴프레서가 신제품에 장착돼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은 위생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서는 △‘제2세대 인사이드 케어’ △스테인리스 수조 채택 △‘멤브레인RO’ 필터 등이 적용됐다.

‘제2세대 인사이드 케어’는 전기분해 방식으로 세균을 99.9% 이상 없앤다. 화약 약품이 없이 천연살균수로 수조·배관·출수구 등 정수기 내부를 살균한다.

스테인리스 수조로는 물때·세균 번식을 최소화 했다. 일반 정수기에는 플라스틱을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 많다.

필터는 역삼투압 방식인 ‘멤브레인RO (Reverse Osmosis)’를 적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유해물질을 걸러내도록 했다.

디자인은 커피 머신을 연상하게 한다. 두께는 기존 제품 대비 70mm 정도 줄였다.

가격은 렌탈시 월 3만9900원(36개월)·일시불은 150만원이다.

김정태 LG전자 HA마케팅팀 팀장은 “여름은 소비자들이 전기요금 걱정을 많이 하는 시기고 특히 사용량이 많은 정수기는 전기요금에 민감하다”며 “신제품이 LG전자만의 에너지 고효율 기술로 소비자들의 전기요금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2: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53,000
    • -0.61%
    • 이더리움
    • 2,963,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15%
    • 리플
    • 2,023
    • -0.34%
    • 솔라나
    • 125,600
    • -0.79%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7.45%
    • 체인링크
    • 13,120
    • -0.8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