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 게 섰거라" 갤럭시탭10.1 국내 출시

입력 2011-07-20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허니콤3.1 탑재…동급최고사양 자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의 후속작 ‘갤럭시탭 10.1’이 이달 중 국내출시된다.

삼성전자는 20일 서초사옥 다목적홀 5층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갤럭시탭10.1의 국내출시 모델을 첫 공개했다. 갤럭시탭10.1은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패드2를 겨냥해 내놓은 태블릿PC 전략제품이어서 국내 시장에서의 한판 승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갤럭시탭10.1은 태블릿PC에 최적화된 구글 안드로이드3.0(허니콤) OS를 탑재했으며 10.1인치 화면에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갖췄다. 영화, 음악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듀얼서라운드 스피커와 7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했으며 터치위즈UI(사용자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다양한 위젯도 활용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연필 한자루 보다 얇은 8.6mm 두께에 테이크아웃 커피 한 잔 무게인 575g으로 휴대성을 극대화 했다.

또 국내출시 제품에는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은 지상파DMB방송과 아이나비3D 내비게이션 기능이 추가로 탑재됐으며 앱스토어인 삼성앱스를 통해 한국형 특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출고가는 32GB기준 갤럭시탭10.1(3G모델)의 출고가는 89만1000원으로 동급의 아이패드2(88만6000원)보다 5000원 더 비싸게 책정됐다. 다만 3G제품의 경우 이동통신사를 통해 판매되는 특성상 소비자 실구매가는 아이패드2와 비슷하거나 그 보다 낮은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삼성전자는 하우투리브 스마트 통합 사이트와 삼성모바일닷컴에서 와이파이전용 모델의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또 정식출시 당일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삼성 갤럭시 존에서 현장 판매를 시작하고 선착순 경품 증정, 아이유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3G모델은 KT와 SK텔레콤을 통해 정식출시에 앞서 사전예약형태로 판매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23,000
    • -0.31%
    • 이더리움
    • 2,694,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23%
    • 리플
    • 1,446
    • -2.36%
    • 솔라나
    • 103,900
    • +0.1%
    • 에이다
    • 282
    • -3.75%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10
    • +1.93%
    • 체인링크
    • 11,650
    • -0.51%
    • 샌드박스
    • 58.55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