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3사, 공공장소에 1000개 와이파이 공동 구축

입력 2011-07-18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통신위원회와 이동통신사업자들은 내년 상반기까지 공항, 철도, 종합버스터미널, 관공서 민원실 등 공공장소에 1000여 개 와이파이 존(Zone)을 공동구축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최근 와이파이 구축이 확산되고 있으나 사업자간 중복구축 논란 및 전파혼신, 통신설비의 비효율적 운용 등의 문제가 부상함에 따라 방통위의 중재로 지난 4월부터 통신3사간 협의를 통해 합의를 도출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우선 신규 구축되는 공공장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게 되며 현장 실사를 토대로 약 1000여개 와이파이 존에 와이파이 공동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통신사업자간 합의는 와이파이 설비에 대한 통신사간 다른 사업 전략과 사유재산권을 원칙적으로 인정하면서도 전파자원의 효율적 활용, 이용자 편익 확대 등 공익적 목적에서 일단 진전이 있는 결과라고 판단된다.

앞으로 이번 합의된 지역 외에도 사업자 간 자율적인 와이파이 공동 구축·활용에 대한 논의를 계속 진행된다. 방통위도 통신사 간 적극적인 협의가 이뤄 질 수 있도록 중개역할을 수행하는 등 와이파이 공동구축·활용의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4: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80,000
    • -0.07%
    • 이더리움
    • 3,435,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2%
    • 리플
    • 2,127
    • +0.95%
    • 솔라나
    • 127,000
    • -0.63%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8
    • -0.2%
    • 스텔라루멘
    • 2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21%
    • 체인링크
    • 13,780
    • +0.66%
    • 샌드박스
    • 11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