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동국제강 사장, "이제는 브라질 시대"

입력 2011-07-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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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동국제강 사장
김영철 동국제강 사장은 7일 창립 57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동국제강의 새로운 시대는 ‘브라질 시대’”라며 “(브라질에서) 혼을 담은 열정을 쏟아 일관제철소를 건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이어 “동국제강의 57년 역사는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과 도전을 두려워 않는 개척정신의 산물”이라며 “글로벌 일관제철소를 거느린 명품 철강사를 목표로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국내 철강기업 최초로 브라질 세아라주에서 고로 제철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동국제강은 최근 포스코를 합류시키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동국제강은 1차 부지정지 고로 제철소 작업과 주변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본격적인 제철소 건설 착수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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