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마감]금리 상승...국고3년 3.79%(3bp↑)

입력 2011-07-0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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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채권금리가 오름세로 마감했다.

포르투칼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과 미국채 금리 하락 등 우호적인 대외여건으로 채권 금리는 이날 소폭 내림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와 함께 물가에 대한 경계감이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6일 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은 전일대비 3bp씩 상승하며 각각 3.79%, 4.04%를 기록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2bp씩 오르며 각각 4.31%, 4.42%로 마감했다. CD(91일), CP(91일)은 전일과 같은 3.58%, 3.70%로 종료됐다.

이건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7일 그린북, 8일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우호적 수급이 상승폭을 제한하는 가운데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하는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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