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 기업은행 등 관공서 기업넥타이 전문쇼핑몰 ok실크

입력 2011-07-04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렴한 가격과 고품질 실크넥타이로 고객만족우수 넥타이쇼핑몰

▲국립생물자원관

넥타이전문쇼핑몰 오케이실크의 관공서 및 기업넥타이의 단체넥타이 주문량이 늘면서 국내 넥타이디자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어 화제다.

각 나라마다 그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가 존재하듯, 기업과 관공서에도 비전과 목표를 담고 있는 로고와 심볼이 있다. 로고는 단순하면서도 사람들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때문에 광고적인 면에서도 중요시 되는 요소로, 열 마디 말보다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에 오케이실크는 기업과 관공서를 함축적으로 나타내면서 패션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는 신개념 넥타이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특별히 반응이 좋았던 주문제작사례로는 국립생물자원관을 먼저 꼽을 수 있는데, 넥타이에서 스카프, 손수건까지 각기 다른 패턴으로 제작해 판촉물 넥타이의 이슈로 떠올랐다.

또한 서울시청, 울산시청, 광주시청, 순천시,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항공우주산업, 재향군인회, 프루덴셜, CJ, 로타리, 라이온스클럽, 국립생물자원관, 기업은행 등에서 주문제작한 관공서넥타이도 국내에서 생산한 100% 실크원단을 사용한 고급넥타이로 인정받으면서 OK실크는 주문제작 넥타이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오케이실크는 이런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고 우리나라 한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한글넥타이, 훈민정음스카프도 제작해 국내 넥타이의 뛰어남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다.

하반기 취업시즌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소매로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면접넥타이, 20대넥타이, 슬림넥타이, 체크넥타이, 큐빅넥타이, 빈티지넥타이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오케이실크가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http://blog.naver.com/silk_on)를 통해서는 넥타이매는법, 스카프매는법, 넥타이세탁법 등 넥타이에 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오케이실크는 뿐만 아니라 남자친구선물, 취업선물, 부모님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명품스타일의 넥타이도 고루 선보이고 있으며 롱스카프, 쁘띠스카프 등 다양한 실크스카프도 시즌마다 업데이트 하고 있어 구매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의 넥타이브랜드로 인정받으며 유명백화점 납품과 함께 연예인 협찬 등 여러 분야에서 인지도를 높여 가고 있는 OK실크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넥타이 두 개 구매 시 한 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여름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OK실크 홈페이지(www.oksilk.com)를 방문하면 넥타이구매 및 넥타이주문, 제작 의뢰가 가능하며 전화(070-8717-8031)을 통해서도 구매문의가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난해 가장 잘 팔린 아이스크림은?…매출액 1위 공개 [그래픽 스토리]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카카오에 과징금 151억 부과
  • 강형욱, 입장 발표 없었다…PC 다 뺀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
  • 큰 손 美 투자 엿보니, "국민연금 엔비디아 사고 vs KIC 팔았다”[韓美 큰손 보고서]②
  • 항암제·치매약도 아닌데 시총 600兆…‘GLP-1’ 뭐길래
  • 금사과도, 무더위도, 항공기 비상착륙도…모두 '이상기후' 영향이라고? [이슈크래커]
  • "딱 기다려" 블리자드, 연내 '디아4·WoW 확장팩' 출시 앞두고 폭풍 업데이트 행보 [게임톡톡]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심사…'강행' 외친 공연 계획 무너지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91,000
    • +0.51%
    • 이더리움
    • 5,421,000
    • +7.54%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2.18%
    • 리플
    • 730
    • +0.27%
    • 솔라나
    • 240,300
    • -1.27%
    • 에이다
    • 668
    • +1.67%
    • 이오스
    • 1,174
    • +1.56%
    • 트론
    • 163
    • -2.4%
    • 스텔라루멘
    • 153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950
    • +0.82%
    • 체인링크
    • 23,000
    • +2.91%
    • 샌드박스
    • 638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