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형컨테이너 발주수요 좋다 ‘비중확대’ - LIG투자證

입력 2011-07-04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IG투자증권은 4일 조선업종에 대해 중형 컨테이너선과 PC선이 유망하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최선호주로 한진중공업과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을 추천했다.

최광식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각 선종별로 2013년~2014년 인도 예정물량이 가벼운 쪽이 투자 유망한 선종/선형”이라며 “시황이 나빠 발주가 없었던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정성적 판단을 추가해 선종/선형별 발주 모멘텀을 인도예정물량으로 접근해 보았다”고 밝혔다.

그는 “상선 중 2013년 인도예정물량이 2012년 대비 작은 곳은 크루즈선, 탱커선”이라며 “발주 모멘텀이 높은 크루즈선은 STX조선해양(STX유럽 크루즈 부문)의 수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탱커선은 “저조한 운임/용선료 수준으로 단기에는 발주모멘텀 좋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실발주 수요가 생길 것”이라며 “특히 PC선은 2013년 인도 예정물량이 2012년의 1/3에 불과하며 최근 선발주가 재개돼 하반기를 기대해볼 만하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컨테이너선은 중형 컨테이너선의 2013년~2014년 인도물이 부족하다”며 “중형 컨테이너선 수주/건조 경쟁력이 뛰어나고 수주에 목말라 있는 한진중공업이 최대 수혜일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07,000
    • -0.28%
    • 이더리움
    • 2,603,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295,200
    • -1.67%
    • 리플
    • 1,698
    • -0.59%
    • 솔라나
    • 108,200
    • -2.52%
    • 에이다
    • 240
    • +0.42%
    • 트론
    • 502
    • +1.62%
    • 스텔라루멘
    • 298
    • -5.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0.51%
    • 체인링크
    • 11,880
    • +0%
    • 샌드박스
    • 81.62
    • -2.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