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미국 지표 호조에 닷새째 상승

입력 2011-07-02 0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는 1일(현지시간) 닷새째 상승했다.

이날 증시는 그리스 재정위기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미국의 제조업 지표 호조로 글로벌 경기회복세에 대한 낙관적 관측이 힘을 얻은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0.8% 상승한 274.92로 거래를 마쳤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이번주 4.1% 올라 지난해 7월 이후 1년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44.05포인트(0.74%) 상승한 5989.76으로, 독일 DAX30 지수는 43.20포인트(0.59%) 뛴 7419.44로, 프랑스 CAC40 지수는 25.14포인트(0.63%) 오른 4007.35로 마감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과 집계한 지난 6월 제조업지수는 55.3으로 전월의 53.5에서 상승하고 전문가 예상치인 51.8을 크게 웃돌았다.

그리스 위기 완화로 은행주들이 계속 강세를 이어갔다.

독일 2위 은행 코메르츠방크가 6.1%, 프랑스 최대 은행 BNP파리바가 2.5%, 영국 로이드뱅킹그룹이 3.7% 각각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15,000
    • -0.78%
    • 이더리움
    • 3,200,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84%
    • 리플
    • 1,986
    • -2.17%
    • 솔라나
    • 120,800
    • -2.42%
    • 에이다
    • 368
    • -4.91%
    • 트론
    • 474
    • -0.63%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0.76%
    • 체인링크
    • 13,320
    • -2.35%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