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휴먼텍 “세계 최초 생육강화간엽줄기세포 연구자 임상시험 막바지”

입력 2011-07-01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폴리플러스가 지분 75.3%를 보유한 자회사인 포휴먼텍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팀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생육강화간엽줄기세포의 연구자 임상시험’이 8월 경 끝날 것으로 보인다.

1일 포휴먼텍 관계자는 “지난해 식약청으로부터 연구자 임상시험 승인을 받아 진행한 ‘생육강화간엽줄기세포’ 연구가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라며 “무난하게 시험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포휴먼텍이 개발한 ‘생육강화간엽줄기세포’는 기존 간엽줄기세포와는 달리 PTD(단백질전달물질, Protein Transduction Domain) 기술을 이용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기존 치료법보다 부작용이 적을뿐더러 생존율이 향상된다.

이 관계자는 “동물실험을 통해서 확인한 결과 부작용 절감과 생존율 향상이 입증됐다”라고 설명했다.

‘생육강화간엽줄기세포의 연구자 임상시험’이 끝나게 되면 포휴먼텍은 IND 파일링을 식약청에 제출한 뒤 식약청의 검토를 거쳐 임상실험에 돌입할 수 있게 된다.

학계에서는 포휴먼텍의 FHT-1206을 이용하는 것이 유전자를 이용하는 다른 방법에 비해 안전한 것으로 평가받은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56,000
    • -1.43%
    • 이더리움
    • 2,884,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23%
    • 리플
    • 1,998
    • -0.84%
    • 솔라나
    • 122,200
    • -2%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3.2%
    • 체인링크
    • 12,740
    • -1.85%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