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 '신반포나들목' 30일 개통

입력 2011-06-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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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원·반포동 일대 주민들의 한강공원 나들이가 한결 수월해진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한강공원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포특화 및 잠원지구 인근 잠원로 반포변전소 앞에 ‘신반포나들목’ 조성을 완료하고 30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신반포나들목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을 이용해 한강을 찾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설치됐다.

주민들이 안전하게 한강공원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인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구조물을 설치했으며 하루 평균 차량 약 1000대, 고객 1만명 이상이 반포 및 잠원지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변에 있는 달빛무지개분수, 세빛둥둥섬, 잠원수영장, 프라디아, 인라인 허브를 비롯한 각종 문화·체육시설 이용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보로 한강공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 외부 마감재와 안전시설 설치 등으로 한강공원 접근성 증대 및 통행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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