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들깨·생강 쓴 맛선생 2종 출시

입력 2011-05-3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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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선생 들깨(사진=대상 청정원)
대상 청정원은 100% 국내산 들깨와 생강을 사용한 맛선생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맛선생 국내산 들깨 페이스트’는 강원도 영월의 엄선된 들깨를 곱게 갈아 만들었다. 가루날림과 뭉침이 없어 기존 들깨가루에 비해 음식에 골고루 묻힐 수 있는 것이 특징.

또 유리용기를 사용해 비닐용기에 비해 포장지 내에 들어있는 공기의 양이 줄어 더욱 신선하게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제품 내의 유분은 천연 들깨를 곱게 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긴 들기름으로,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을 약 50~60% 포함하고 있다.

‘맛선생 국내산 생강’은 육질이 크고 향이 풍부해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되던 전북 완주의 봉동 생강을 100% 사용해 동결 건조하여 만든 제품이다. 생강은 고유의 향으로 생선 비린내나 육류의 누린내를 제거해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며, 소화흡수를 돕고 살균작용을 한다.

이번 신제품은 영양분이나 향, 세포조직 등의 손실을 최소화한 동결건조공법을 사용했다. 또한 생강에서 추출해 만든 천연생강향과 감초분말을 넣어 맛을 살렸다.

청정원 맛선생 담당 정규화 매니저는 “맛선생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종류의 천연조미료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 또한 커지고 있다”며 “커스터마이징 차원에서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프리미엄제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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