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외래어 표기 검색 서비스 선봬

입력 2011-05-27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양한 외래어 표기 및 원어 표기 모두 확인할 수 있어

NHN의 검색포털 네이버는 표기 방법이 명확하지 않고, 다양하게 표기될 수 있는 외래어에 대한 검색 편의성을 강화한 ‘외래어 표기 검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외래어 표기 검색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영어, 불어에 대해 어떠한 우리말 발음 표기로 검색하더라도 관련된 다양한 발음 표기를 검색결과에 함께 노출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외래어 검색 편의를 대폭 강화한 서비스이다.

이로써, 이용자들은 ‘배터리’, ‘바터리’ 등 동일한 검색 대상이라도 표기에 차이가 있는 경우 각각의 검색어를 별도로 입력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배터리’, ‘바터리’, ‘Battery’ 등 어떤 것으로 검색하더라도 검색 결과에서 해당 검색어와 관련된 외래어 발음, 원어 표기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손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네이버는 국립국어연구원의 외래어 표기, 불어사전, 백과사전 등에서 정리한 약 190만 개에 달하는 외래어 DB를 확보하고, 외래어 검색 시 제공되는 자주 사용되는 외래어 발음 정보의 선두에 사전적 발음 표기를 노출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외래어 표기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NHN 한성숙 검색품질센터장은 “우리말에서 외래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며 이용자들의 외래어 검색이 증가하는 상황이지만, 이용자마다 각기 다른 발음 표기로 인해, 여러 차례 다른 검색어들을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이번 서비스로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외래어 검색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네이버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검색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78,000
    • -0.71%
    • 이더리움
    • 3,423,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1.2%
    • 리플
    • 1,963
    • -4.52%
    • 솔라나
    • 134,700
    • -1.75%
    • 에이다
    • 292
    • -3.95%
    • 트론
    • 467
    • -1.27%
    • 스텔라루멘
    • 255
    • -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61%
    • 체인링크
    • 15,860
    • -1.12%
    • 샌드박스
    • 48.51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