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짐승남 이미지 탈피…주인공 꿰차

입력 2011-05-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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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아이엠컴퍼니
배우 정석원이 '짐승남' 이미지에서 드디어 탈출한다.

정석원은 MBC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의 남자 주연으로 캐스팅 돼 극중 여주인공 이보영의 남자로 변신한다. 30대 초반 이혼녀의 고군분투 성공기를 그리는 드라마인 '애정만만세'에서 정석원은 가는 곳마나 사고를 몰고 다니는 역을 맡았다.

정석원의 소속사인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동안 보여준 '강한 남자'의 이미지를 벗고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수 있는 작품을 물색하던 중 '애정만만세'를 만났다. 이번 작품을 통해 진정한 연기자로 발돋움 하는 정석원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정석원은 2년 전 출연한 '인연만들기'에 이어 MBC 주말극과의 인연도 이어간다. 당시 조연에 머물렀던 정석원은 2년 만에 당당하게 주연 자리를 꿰찼다.

정석원은 "SBS '마이더스'가 끝난 이후 각종 작품에서 출연 러브콜이 쇄도했다. 이 중 가장 색다른 정석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애정만만세'는 현재 방영 중인 '내 마음이 들리니' 종영 이후 7월 중순 경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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