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도자기질 타일 반덤핑조치 3년 연장

입력 2011-05-26 0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덤핑 우려...업체별로 9~29% 관세

중국산 도자기질 타일이 앞으로 3년동안 반덤핑조치가 연장된다.

26일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에 따르면 대동산업, 대보세라믹스 등이 요청한 중국산 도자기질 타일의 반덤핑조치 종료재심사에 대해 업체별로 9.14%~29.41%의 덤핑방지관세를 향후 3년 동안 연장 부과할 방침이다.

도자기질 타일은 건축물의 외벽이나 내장 및 바닥에 부착하는 마감재로 주거용 주택에서는 욕실, 주방, 발코니 등에 사용되며 국내 시장규모는 6000억원 정도다.

무역위는 반덤핑조치로 국내 산업의 영업이익률이 상승하고 재고율이 감소하는 등 피해가 회복되고 있지만, 중국산 도자기질 타일 생산량이 증가추세인 점을 감안해 반덤핑조치가 종료될 경우 덤핑수입으로 인한 국내 업계들의 피해가 재발할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무역위는 중국 인도산 PET필름과 러시아, 미국, 인도네시아, 중국, 캐나다산 크라프트지에 대해서 반덤핑조치 종료재심사를 개시하고, 특허권을 침해한 척추후굴복원술용 풍선카테터에 대해 시정 조치를 명령했다. 핵산추출시스템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68,000
    • -0.44%
    • 이더리움
    • 3,448,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66%
    • 리플
    • 2,132
    • -0.14%
    • 솔라나
    • 128,700
    • +0.47%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81
    • -1.43%
    • 스텔라루멘
    • 257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34%
    • 체인링크
    • 13,990
    • +0.5%
    • 샌드박스
    • 122
    • +6.09%
* 24시간 변동률 기준